고반발 드라이버 추천리스트 찾고 계신가요?
비거리를 획기적으로 늘리고 싶으신 분들은 고반발 드라이버를 많이 찾으십니다.
비싼 가격만큼 효율이 좋은지 고반발 드라이버 장점 단점을 살펴보고 고반발 드라이버를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쉽고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지금 바로 아래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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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반발 드라이버란?
- 💡고반발드라이버란?
- 말 그대로 반발력이 높은 페이스를 가진 골프채를 말합니다.
- 일반적으로 쓰이는 드라이버보다 더 먼 비거리를 보낼 수 있도록 만들어진 채입니다.
- 리바운드가 골프규칙 규정에 배상 계수보다 높은 드라이버를 말합니다.
고반발드라이버 왜 쓰나요?
비거리를 늘리기 위해 씁니다.
너무 당연한 말이지만, 비거리가 적은 골퍼 혹은 체력이 부족한 골퍼가 비거리를 복원하는 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 기존 드라이버로 비거리를 만족하기 어려운 골퍼들도 많이 찾습니다.
고반발드라이버 특징은?
고반발드라이버는 일반적인 드라이버와 비교해 고유한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 롱샤프트
- 샤프트가 길수록 , 헤드속도는 빨라집니다.
- 초기 볼 속도를 높이는 것이죠.
- 헤드 속도를 높이는 쉬운 방법이 샤프트를 늘리는 것이므로 고반발 헤드와 같이 사용됩니다.
- 큰 헤드 크기
- 고반발드라이버는 헤드가 일반 드라이버에 비해 크기가 더 큽니다.
- 공인크기 기준은 460CC 이하입니다. 그보다 더 크게!
- 하지만! 고반발 드라이버는 460CC 이상이 많습니다.
크기가 더 크지요. - 그렇게 때문에 공을 스위트 스팟에 맞출 수 있는 면적이 넓어지므로 비거리 증가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 하지만! 고반발 드라이버는 460CC 이상이 많습니다.
- 높은 페이스 반발력
- 페이스 표면의 높은 리바운드는 초기 볼 스피드를 증가시킵니다.
- 볼 스피드 증가는 비거리 증가로 이어지겠죠?
- 높은 가격
- 일반 드라이버와 비교해 가격이 매우 비쌉니다.
- 고반발드라이버는 얇은 페이스로 인해 파손될 가능성이 크고 A/S 기간중 파손 발생 시 무상 교체해줘야 하는 금액까지 미리 판매 금액에 반영해 두기 때문입니다.
- 광고나 마케팅을 통해 고반발드라이버 특유의 기술이 들어가고 멀리 가는 클럽이니 비싼게 당연하다는 생각을 잠재 고객에게 심어주었고 실제 가격 책정을 일부러 더 비싸게 해두기 때문입니다.
- 헤드 무게
- 고반발드라이버의 헤드 페이스는 일반 드라이버와 비교해 더 얇게 제작됩니다.
- 때문에 헤드가 더 커도 무게는 더 가볍습니다.
- 얇은 페이스는 반발 계수를 공인 기준인 0.83보다 더 높게 만듭니다.
- 아래에서 그림으로 보시죠.
💡반발 계수 측정 방법은 드라이버 페이스를 고정해둔 상태에서 1m 위에서 골프공 떨어뜨리면, 페이스 맞고 튕겨 오르는 높이를 반발계수로 측정합니다.
✅ 0.83m를 넘지 않기 때문에 공인드라이버
✅ 0.83m 이상이므로 고반발드라이버가 되겠습니다.
반발계수가 높아지면?
📌 반발 계수가 높아지면, 어떨까요?
예로써 0.82 반발계수 공인 드라이버 거리 200m 난다고 합시다.
0.88 반발계수 고반발드라이버는 (0.06X2야드=12야드)
즉, 대략 210m 215m까지도 비거리로 더 늘릴 수 있습니다.
반발계수가 0.001씩 더 높아지면 비거리가 1야드씩 들어난다고 합니다.
샤프트 1인치 길어지면 헤드속도 1m/s 증가하고 비거리가 5-7야드 정도 증가합니다.
고반발 드라이버 장단점
장단점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고반발 드라이버 장점
고반발 드라이버의 장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 가벼운 헤드
- 고반발은 헤드 무게가 가벼워 휘두르기가 좀 더 수월해집니다.
- 시니어 골퍼라면 아무래도 힘을 좀 덜 들이며 더 수월하고 편하게 골프를 즐기고 싶어 합니다.
- 비거리 보장
- 넓은 헤드 페이스와 넓은 스위트 스팟은 정확한 임팩트가 아니더라도 기본적인 비거리를 보장하죠.
- 얇은 페이스에 따른 높은 반발계수는 헤드 스피드가 낮아도 일반 드라이버보다 공을 멀리 보낼 수 있습니다.
고반발 드라이버 단점
- 비싼 가격
- 가장 큰 단점은 아무래도 비싼 가격입니다.
- 비싼 가격은 구매를 망설이게 되지만 비거리에 대한 스트레스와 좌절을 돈으로 환산한다면 어느정도 수긍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 쉽게 깨질 우려
- 얇은 헤드 페이스 두께로 쉽게 깨질 수 있는 단점도 있습니다.
- 그래도 빠르지 않은 헤드스피드를 가진 골퍼라면 헤드가 깨질 걱정도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
드라이버 비거리만큼은 남들만큼 또는 남들보다 더 멀리 보내고 골프를 좀 더 수월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면 위 단점도 어느 정도 커버가 될 것입니다.
누가 쓰면 좋을까?
- 시니어 골퍼
- 여성 골퍼
- 주니어 골퍼
- 골프 초보자
시니어 골퍼, 여성 골퍼, 힘이 약한 골퍼가 티샷을 멀리 친다면 스코어 향상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비거리가 전부가 아니지만, 중요한 점이니 고려해보시기 바랍니다.
고반발 드라이버 추천
고반발 드라이버 추천리스트가 더 궁금하시면 < 이곳 > 을 참고해 주세요.
- 도깨비 골프 DX-460
460cc 헤드와 245g의 초경량 헤드 중량, 잘 깨지지 않는 SP700 티타늄 헤드 페이스로 초고반발 드라이버로 분류됨. 특허 등록된 요즘 핫한 팔각그립이 적용된 드라이버로 가격 50만원 이하선에서 판매 중입니다.
- 카타나 701MR
벌집 구조 페이스와 티타늄 헤드 페이스를 사용했고 무게 분배를 저중심으로 설계하여 스핀발생을 낮춰 비거리를 더 극대화했다. 일본 정식 수입품이지만 가격 50만 원 이하선에서 판매 중입니다.
📌고반발 드라이버 추천리스트가 더 보기
판매량, 검색량 순으로 정리한 추천리스트 입니다.^^
드라이버 거리의 중요성
우리가 비거리를 고집하는 이유는 골프 스포츠가 공을 쳐서 보내는 운동이기 때문이지요.
PAR4 같은 중간 홀에서 370 야드를 넘기면 이미 긴 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파 온을 할 수 없다면 보기 중심의 골프를 하게 되겠죠.
버디 기회가 줄어들며 타수가 늘어나게 됩니다.
마치며
저도 고반발 드라이버를 사용하는데요, 공인 드라이버 일반 보다 훨씬 효능이 좋다고 느낍니다.
여러분도 고민 되시면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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