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채 종류 이름(3분만에 진짜 쉽게 알려드림)-1편

골프를 처음 접하는 분들께 도움되는 글입니다.
골프채 종류가 14개나 되지요.

적어도 어떤 채가 어디에 쓰이는 지 알아야 합니다.

골프채 종류 이름을 진짜 쉽게 알려 드릴테니 3분만 투자하셔서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또 아래 골프에 관한 많은 정보가 있으니 살펴보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골프채 종류 이름 (쓰임새)

하나씩 쉽고 빠르게 알아보겠습니다.

순서는
우드/ 아이언/ 웨지/ 퍼터 순입니다.

골프채 종류 사진 설명

우드

우드 번호별칭평균 비거리
1번 우드드라이버(Driver)평균 비거리 약 210m
2번 우드(X)브러시 (Brassie)평균 비거리 약 201m
3번 우드스푼 (Spoon)평균 비거리 약 192m
4번 우드(X)배피 (Buffy)평균 비거리 약 182m
5번 우드클리크 (Cleek)평균 비거리 약 173m

[wood] 우드 부터 살펴볼게요.

우드는 멀리치는 채 입니다.
우드는 1번~ 11번까지 번호가 있습니다.
💡번호가 커질수록 거리는 줄어듭니다.

과거에 헤드가 나무로 되어 있어서 ‘우드’라고 불렸다고 합니다.

드라이버(1번우드)

**여기서 ! 바로!
우드 1번
= > 드라이버 채 입니다.

드라이버는 익히 알고 계실텐데요.
가장 멀리 보내는 채 입니다.
첫 티샷에서 활용하는 채 입니다.

👀2024 드라이버채 추천

골프채 종류

페어웨이 우드

우드는 드라이버보다는 짧고, 헤드의 크기도 상대적으로 작습니다.
드라이버 다음으로 비거리가 많이 나옵니다.

보통 3번과 5번 우드를 사용하게 됩니다.
숏티를 이용해 티샷을 하기도 하고, 주로 티샷 후 페어웨이에서 사용합니다.

유틸리티(하이브리드)

고구마 라는 별칭을 가진 유틸리티
우드 다음으로 거리가 많이 나갑니다.
우드와 아이언의 중간 포지션이라고 생각하면 쉽습니다.

“(utility) 즉, 상호호환성”이 좋은 골프채 입니다.
헤드부분이 납작한 고구마 처럼 생겨서 고구마라는 귀여운 애칭이 있습니다.

💡언제쓰면 좋은가?
유틸리티는 이럴 때 사용하세요 !
우드로 보내기에는 짧고,
아이언을 쓰기엔 거리가 좀 남으면 사용합니다.

고반발 드라이버 추천리스트 TOP 3 👀


💡 아이언의 숫자가 커질수록 길이짧아지고
💡우드의 숫자가 커질수록 헤드작아집니다.


아이언

“정교하게 치는 채”

아이언 종류
💡 아이언의 숫자가 커질수록
길이짧아집니다.

비거리를 내는 우드, 드라이버와 다르게 방향성과 정확한 거리를 중점으로 하는 기능을 가진 클럽입니다!

우드는 멀리치면 좋지만, 아이언이 정교해야하는 이유는
아이언은 주로 그린 위에 올릴 때 쓰는 골프채이기 때문입니다.

아이언은 5번 아이언~9번 아이언을 세트로 들고 다니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골퍼 개인 취향에 따라서 4번 아이언을 포함시킬 수 있습니다.

개수로 따지자면 아이언은 5개 내지 6개 정도로 들고 다닌다고 보면 됩니다.

💡길이가 길수록, 거리가 멀리 나갑니다.

왜냐하면?
* 길이가 긴 클럽으로 스윙을 하면 스윙궤도가 커지기 때문입니다.

숏 아이언 (8,9번, PW)

길이가 짧은 숏 아이언은 주로 100M 이하 샷을 칠때 사용합니다.

미들 아이언(5~7번)

가장 많이 사용하는 7번 클럽이 여기 속합니다.
실제로 필드에서 제일 많이 활용합니다.
100M 이상을 치며, 개인마다 볼이 나가는 비거리는 다르므로,
상황에 맞게 사용합니다.

롱 아이언(3,4번)

아이언 중 가장 긴 롱 아이언은
가장 적게 쓰입니다.
보통 롱아이언을 쓰기보다는 유틸이나 우드를 치기 때문이죠.

웨지 퍼터

웨지와 퍼터는 2편에서 소개해드립니다!
아래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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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골프채 종류 그리고 이름 , 쓰임새까지 살펴보았는데요
아래 더 많은 골프정보가 있으니 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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